전라북도치과의사회(회장 장동호 치과1기))가 6월 8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제 30차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북지부는 기념식 외에도 회원들의 임상에 대한 열망을 해소하기 위한 다채로운 강연을 준비해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더했는다.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동문들은 전라북도 구강보건향상에 헌신하고 있는데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황정래 동문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송현섭 동문이 전라북도 도지상을 수상하였다.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임춘희 회장(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지원부장), 대의원총회 김종환 의장,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이흥수 학장,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장 피성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으며, 또한 건강치아를 위한 그림 공모전에서 입상한 학생에게 상장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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