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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새 원광치대병원이 온다
11월 새 원광치대병원이 온다
치과대학2021-03-21

15일 신축 봉고식, 지상 4층 5000㎡ 규모
116억원 규모, 지역 최고 시설 건립 목표


▲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 봉고식이 지난 15일 열렸다.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병원장 피성희·이하 원광치대병원)이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병원 신축계획을 공식적으로 대외에 알렸다.

원광치대병원 신축 봉고식이 지난 15일 대학 내 주요 인사들과 피성희 병원장 및 임직원 일동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봉고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고 전북지역에서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예방 지침의 철저한 준수를 위해 교내 인사들과 임직원 일동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원광치대병원은 지난 2019년 10월 학교 법인의 최종 승인을 거쳐 지상 4층에 연면적 4,919.35㎡, 총 사업비 116억원 규모의 독립 건물 내에 치주과 등 7개 진료과와 영상치의학과, 첨단 장비를 갖춘 새 병원을 2021년 11월까지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광치대병원은 1979년 익산시 중앙동에 위치한 치과병원을 모태로 해 1984년 현재의 위치에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부속병원을 개원, 지역 사회 주민의 구강 복지 증진과 미래 치의학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을 거듭해 왔다.


▲ 오는 11월 완공 예정인 새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조감도

그러나 지역민의 고령 인구 증가와 구강 보건 관심 증대, 첨단 시설이 구비 된 구강 진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 요구, 선진화 된 구강 진료 시스템의 효율화 등 당면한 문제들은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개선의 한계가 있어 최고의 시설과 치료 환경, 교육 여건을 갖춘 최첨단 진료 시스템이 구축된 병원 신축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으며, 43년만에 숙원을 풀게 됐다.

원광치대병원은 설립 이념인 ‘제생의세(濟生醫世)’의 정신을 실현하고, 최신 의료 시설 확충 및 최첨단 의료 장비 도입으로 지역 대표 치과대학병원으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피성희 병원장은 “모든 교직원 여러분이 합심해 노력한 끝에 원광치대병원 신축을 위한 봉고식을 거행할 수 있게 되어 감개부량하다. 좀 더 향상된 구강 진료 서비스 제공, 더 빠르고 신속한 치과 진료 시스템구축, 구강 진료의 질적 향상,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치의학도 양성을 목표로 국내 어디에서든 손꼽힐 수 있는 명문 치과대학병원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dailydental.co.kr/mobile/article.html?no=114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