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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치과학

<교실 소개>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은 1981년 3월 김남규 박사가 초대 치과대학장 겸 구강보건학 담당교수로 부임하면서 개설되었다. 1985년 석사과정에 첫 입학생이 생기면서 대학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1989년까지 김남규 교수 및 이광희 교수가 교육 및 연구를 담당하였고, 1989년에 김남규 교수가 정년퇴임하였다. 1990년 김수남 교수가 교실 담당 교수가 되었으며, 첫 번째 박사학위자를 배출하였다. 1991년에는 교실 최초로 이흥수 선생이 조교로 임용되었고, 1993년에는 이흥수 교수가 교실 전임교수로 발령을 받았다. 2006년 김수남 교수가 정년퇴임하였으며, 이흥수 교수가 3대 주임교수가 되었다. 2008년 오효원 교수가 전임교수가 되었다.

2020년 현재 교실 전임교수는 이흥수 교수와 오효원 교수가 재직 중이며, 주현정 박사가 보건보완의학대학원 강의를 맡고 있다.

2020년 현재 공중구강보건학및 실습, 예방치과학, 예방치과학실습, 지역사회구강보건학실습, 지역사회치과학, 보건의약관계법규, 치과의사학 등 10여개 과목의 강의를 학부교육과정에서 전담 또는 분담하여 시행하고 있다. 대학원 교과과정으로는 구강보건정책 및 기획론, 예방치과행동과학, 구강보건조사론 등 18개의 강좌를 대학원에 설치하여 학기별로 설강하고 있다.

1987년 첫 치의학석사를 배출한 이래 2020년 현재 석사 37명, 박사 32명을 배출하였다.

2001년에는 보건환경대학원 보건학과에 구강보건전공이 신설되어, 교실에 소속되어 있는 교수가 강의 및 논문지도를 하고 있으며, 2020년 현재 이흥수 교수가 보건보완의학대학원 구강보건학과장을 맡고 있다.

지역사회구강보건활동으로는 1991년부터 전주시 중인초등학교에서 학교불소용액양치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전개하였으며, 1994년에는 예방치과학교실 주관으로 첫 번째 해외 연자를 초청한‘Dr. Herschel S. Horowitz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동년에는 첫 번째 지역사회구강보건교육사업인 ‘미취학 아동의 구강건강관리법 교육강좌’를 개최하였다. 1996년에는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치과재료학교실과 공동으로 방학 중 ‘연구 및 실험참여과정’을 개설하고 운영하였다.

1990년 초부터 2019년 까지 우리나라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이 실시되도록 다방면에 걸친 노력을 하였다. 1990년대 후반까지 공중보건의 교육, 지역사회구강보건개발, 구강보건전담부서 설치 및 부활, 구강보건법 제정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고, 2000년대에 이르러서는 산업구강보건, 구강보건제도 및 정책에 관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13년 이흥수 교수가 건강권확보를 위한 불소시민연대 대표에 선출되었으며, 2015년에는 사단법인 한국산업구강보건원 이사장을 맡아 2020년 현재 그 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15년 이흥수 교수가 공중구강보건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연구 및 학술활동으로 1980년대 말 부터 우식활성검사 연구에 주력하였고 1990년대에는 구강보건진료행태에 관한 연구에 초점을 맞추었다. 2000년대에는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구강병으로 인한 활동제한, 구강보건제도 및 정책, 구강보건행태, 산업구강보건, 구강병 역학 등의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12년 초까지 보건복지부 용역연구과제인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의 효과조사>를 시행하였다. 2000년과 2011년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였고, 2013년 주현정 선생이 대한구강보건학회 헤파장학금을 수상하였다. 2016년에는 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국제 학술활동은 1996년 아세아예방치과학회에서부터 참석을 필두로 2002년 인도, 2004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세아예방치과학회에 참가 및 발표를 하였으며, 2009년에는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학생구강보건학회에 참가 및 발표를 하였다. 2009년, 2010년, 2014, 2018년에는 국제치과연구회(IADR) 학술대회에 참가 및 발표를 하였다. 2014년부터 2015년 까지 오효원 교수가 미국 사우스캐로라이나 대학 방문교수가 되어 활동하였다.

원광치대 예방치학교실은 국민의 구강보건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곳으로 우뚝서기 위하여 오늘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