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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잊은 봉사활동

의료봉사단체 생명경외클럽 소속 원광대 치과대학생들이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농촌마을을 찾아 의료봉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원광대, 가톨릭대, 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이화여대, 건국대 등 대학연합 진료봉사 동아리인 생명경외클럽은 13일 남원시 산동면 산동초등학교 강당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지난 10일부터 내과, 안과, 한의과, 치과, 수의과 등 다양한 의료봉사로 폭염과 더위로 지친 농촌 어르신에게 특별한 건강관리의 기회를 제공했다.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참여 학생은 본과 4학년 이상하, 이창수, 최서우, 본과 3학년 박지용, 오지선, 김민정, 본과 2학년 김형석, 이영지, 권예진, 강민우 학생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스케일링, 큐렛과 같은 치주치료와 레진, 아말감과 같은 보존치료, 사랑니 발치와 같은 외과치료, 틀니 첨상과 교합조정 등의 보철치료, 잇솔질 교육, 실란트와 같은 예방치료를 지도의사 하에 시행하였다. 치과 진료에 필요한 유니트와 컴프레셔는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봉사단에서 빌려서 사용하였다. 이들은 매년 거동이 불편해 병원진료에 평소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위해 농촌 마을별로 순회하며 농촌의료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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