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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치과대학병원장 권경환 교수, 구강악안면외과 일웅상 수상
원광대 치과대학병원장 권경환 교수, 구강악안면외과 일웅상 수상
치과대학2015-11-23

–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정기학술 대회 및 정기총회 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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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장 권경환(사진) 교수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제54차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정기학술 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일웅상을 수상했다.

일웅상은 구강악안면외과계 발전을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하고, 헌신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초대 회장인 민병일 전 회장의 호인 ‘일웅’을 따서 만들어진 상이다.

권경환 병원장은 제54차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대회장으로서 약 700여 명이 참여한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구강악안면외과계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안면 얼굴 분야의 양악 수술과 성형재건 분야 국내 최고 학회인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는 국내 치과계에서 제일 규모가 큰 행사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일웅상’은 구강악안면외과계의 제일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권경환 원장은 “지금까지 구강악안면외과계에 헌신을 해 왔던 것보다 분야의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고 헌신하고 전념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구강외과학 교실) 주관으로 성공리에 열린 제54차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정기학술 대회 및 정기총회는 “Preparation for next 10 years”라는 주제에 걸맞게 7개국에서 참여한 해외 연자들이 수준 높은 강연을 진행하고, 국내 연자들도 이에 못지않은 고견으로 학술대회를 빛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모바일 웹을 이용한 학회 초록집을 온라인으로 발간해 페이퍼리스 학회로 거듭나는 ‘환경 아이티 학회’로 명칭을 얻었으며, 네덜란드, 프랑스,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한국에서 9명의 저명한 연자를 초청해 국제학술대회에 버금가는 학술회의 운영을 보여 호평을 받았다.

또한, 국제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진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학회장을 비롯한 이사진이 일본 악변형증학회와 한일이사회를 통해 내년 일정을 공유하고, 교류 창구 단일화를 비롯해 각 학회에서 2명의 연자를 교류하는 방안과 광주에서 열리는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의 교류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는 등 학회의 국제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